이번주는 밀도 있는 한 주를 보낸 것 같다.
매일 남아서 adsp 공부도 하고 태블로도 열심히 공부했다.
아직 모르는 부분들도 많지만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태블로를 활용하는 능력을 더 기를 수 있도록 해야겠다.
사실, 다른 데이터들도 궁금하긴 했지만..! 손댔다가는 adsp 공부를 못하게 될 것 같아서 그나마 쉬워 보이는 게임 데이터를 골랐다.
그리고 이번주부터는 파이썬과 판다스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.
기억이 너무나 많이 휘발되어 버려서....매일 꾸준히 공부를 해나가야할 것 같다.
adsp 시험이 끝나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기초를 만들어 둬야겠다.
그리고 (애)증의 컴활 자격증...🤯
데이터 분석가에게 컴활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.. 굉장히 기본적인 자격증도 없는 느낌이라 따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지금 만든다고 해서 바로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내용들 중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은 정리해 두고자 한다.
그 다음 컴활 자격증 공부와 최종 프로젝트,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포트폴리오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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